큐브의 생각없는 공간

『 강철의 연금술사의 나라 』 본문

『애니메이션추천』

『 강철의 연금술사의 나라 』

Cube 큐브 2017. 12. 15. 02:18
728x90
반응형


안녕하세요. 주인장입니다.

이번에 쓸 글은... 애니 추천이라고 말하기는 힘들고

"강철의 연금술사"에 대한 나라 글입니다.


뭐 애니랑 나라랑 무슨 관계냐고 물어보신다면..

애니랑 전~혀 관계없는 것은 아닙니다.

간단히 말하자면 강철의 연금술사 세계관 같은 일종 같은 거니

관계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네요


진지한 글이 아니므로 그냥 간단한 재미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.




강철의 연금술사 주인공이 활동하는 곳이자 태어난 곳입니다.


『 아메스트리스 』

정식 명칭 : 아메스트리스 공화국

수도 : 센트럴 시티

정치체제 : 군사적, 의회 공화정


사실 아메 스트레스는 그리 큰 나라가 아니었습니다.

초기에는 소국이었으나 건국 직후부터 소국을 차례대로 병합해 커진 나라입니다.


설정으로는 전쟁에서 "단"한 번도 "패배"라는 것을 한 적이 없는 나라입니다.

건국 이후부터 말이죠.. 엄청난 강국입니다




하지만 딱히 아메 스트레스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나라는


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오는 모든 '국가" 인듯합니다. (설정상)

보시면 아메스트리스 바로 위에 있는 나라

『 드라크마 』 나라입니다.

그리고 아메스트리스 바로 옆에 존재하는 것은 "사막"이고

바로 사막 옆에 있는 드라크마보다 크게 보이는 나라가

『 싱 』이라는 나라입니다.


드라크마

세계관에서 2번째로 대국이라고 불리는 대국입니다.

실제로도 아메스트리스랑 드라크마 사이가 안 좋아서 국경에서 신경전을

하고 있는 만큼 사이가 안 좋은 나라입니다.

하지만 아직은 큰 전쟁은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.


아메스 크리스와 싱 사이에 있는 큰 사막 덕분에 적대적 관계는 아니라고 하네요.

애당초 중앙에 큰 사막 덕분에 전쟁 자체는 힘들 것이라 보고 있다네요


그 외에도 보이는 나라는


『 아르고 』 

바로 아메스트리스 남부에 위치한 나라입니다.

바로 아래쪽이죠 이 나라도 똑같이 아메스트리스랑 사이가 안 좋다고 하네요.

자세한 정보는 없습니다만 드라크마 이상으로 신경전이랑 작은 전투가 일어나는 곳이네요


『 크레타  』

아메스트리스 서부에 위치한 국가입니다.

뭐 사진으로 한눈에 보이시겠지만 작은 나라입니다.

하지만 군사력은 땅에 비해 크다는 설정이 있는듯합니다

만약 아메 스트레스가 바로 옆에 있고 위에는 드라크마가 있는데

안 먹힌 걸 본다면 약한 나라는 아닌듯합니다.



...... 생각해보면

아메스트리스 동부는 참 안전한 땅인듯합니다.

인접해 있는 나라도 없고 바로 동부 쪽은 큰 사막 때문에

싱에 대한 공격 걱정도 필요 없고..

해봤자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온 사람 뒤처리라는 식이 되어버리네요.


!! 하지만 설정상 아메스트리스 전력 중 제일 강력한 곳이 동부랍니다.

동부를 관리하는 "글에 먼중장"이 전력을 보존했다가 정부가 무너진 틈을 타

피해 하나 입지 않는 막강한 군사력으로 바로 대총통 자리에 올라가죠..

(뭔가 왜곡이 있는듯하다..)



..

그 외 국가도 다양하게 있지만 설정이 전혀 없는 듯합니다.

그저 작가가 국가만 만들었지 설정은 안 했을지도....




세계관 설정상이지만 대국이라는 "드라크마" "싱"이라는 나라가 있었지만

실제로는 군사 제일은 "아메스트리스" 나라였다네요


2003년에 나온 "오리지널"판에서는 『프랭크 아처 중령』에 따르면

아메스트레스는 사실상

대륙 통일을 눈앞에 둔 상태라고 말하네요

그만큼 강대국이었다는 것을 표현하는 거겠죠!




.. 쓰다 보니 정말 잡담 글이 되어버렸네요 하하하 ~..

뭐 우선 쓴 거는 후회 안 합니다.

추천이라고 말하긴 힘들지만..

긴 애니에 비해 엄청난 설정이 있었던

"강철의 연금술사'라는 애니를 저는 추천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!

728x90
반응형
Comments